본문 바로가기

※영화 추천

[영화 추천]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4편 그의 마지막 모험?

BIG

개봉: 2008.05.22

장르: 액션/어드벤처

 

러닝타임: 121분

 

영화의 시작은 1957년 미국 네바다주의 위치한 51구역
미국 군인들이 51구역에 들어가기 위해 신분 절차를 확인을 합니다.
신분 절차를 확인하는 도중 미군들이 검문소에 있던 군인들을 총으로 공격을 하고
51구역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군인들은 51구역 어느 창고 앞에 도착을 하였고

그들이 타고 온 차 안에서 존스와 그의 친구 맥을 데리고 왔죠.
군인들은 미군으로 변장한 소련군이었고
존스와 맥을 속여 납치를 한 것입니다.

소련의 특수부대 대장인 스팔코가
존스를 협박을 합니다
그녀는 존스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원했습니다.
스팔코는 존스에게 미라 상태의
시체를 찾으라고 협박하죠.
미라 상태의 시체는 지구의 추락한 외계인의 시체였고
존스가 예전에 발굴하였던 물건이라고 합니다
존스는 그 시체가 자성이 강하다는 걸 알고


화약과 총알을 이용하여
스팔코가 원하는 물건을 찾아줍니다.
하지만 원하는 물건을 찾자
소련군은 인디와 맥을 죽이려 하고
존스는 채찍을 이용해 소련군에 총을 빼앗아
스팔코에게 총구를 겨누었습니다.

하지만 존의 친구 맥이 도박 빚에
쫓겨 돈이 급했던 맥은 소련군에 편을 서고
존스를 배신하게 됩니다.
존스는 총을 바닥에 던졌고 그 충격으로 총이 발사되어 앞에 있던 군인의 발에 명중하게 됩니다.
그 군인은 고통을 호소하며 자신이
들고 있던 총을 허공에 난사를 하게 되고
그 틈 을타 존스는 맥을 제압하여 탈출을 시도합니다.
소련군은 존스를 추적하였고
그는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존스는 달아나던 중 어떤 마을을 들어가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어느 한 가정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에는 놀랍게도 사람이 아닌
마네킹이 소파에 앉아 있었고
이 상황이 당황스러웠던 존스는
밖으로 나가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길거리에는 온천지 마네킹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당황한 존스는 주위를 둘러보는 중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알고 보니 그곳은 미군들이 핵실험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마을이었고
존스는 다급하게 도망을 가보려 하지만 방법이 없어
집으로 들어가 냉장고 안으로 몸을 숨깁니다.

그렇게 핵은 폭발하고 마을은 초토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행히 존스가 들어있던 냉장고는
폭발로 인하여 저 멀리 날아가게 되고
존스는 운 좋게 살아남게 됩니다.

존스는 자신이 재직 중이던 학교로 무사히 도착하게 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도중 학장인 찰스가 존스의 교실로 찾아와 그를 다급하게 불러냈습니다.
정부에서 존스에게 압박을 가하게 되고
찰스는 존스에게 교수직을 박탈시킵니다.
그러자 존스는 집으로 돌아가
찰스와 이런저런 이야기 후
뉴욕으로 떠나갈 준비를 하고
뉴욕행 열차에 탑승하게 되죠.

그러자 어느 한 소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존스가 있는 곳으로 가 말을 걸죠.
그 소년의 이름은 머트였고 존스에게 옥 슬리 교수와 자신의 어머니가 납치되었다는 걸 알립니다.
옥슬리 교수는 존스와 친분이 있었고
실종된 어머니의 편지를 통해 존스를 찾아와 이들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머트는 납치된 이유를 설명하는데
크리스탈 해골이라는 유물을 찾다가 휘말린 거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유물은 15세기경 아토 신전에서 크리스털 해골이 도난당했는데
그걸 찾아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해골의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었죠.



존스는 머트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해골이 있다던 페루로 떠나게 되었고
수소문 끝에 옥슬리가 있었던 정신 병원으로
도착하였고 그가 있었던 병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병실의 벽에는 옥슬리 교수가 남겨놓은
알 수 없는 문자들이 적혀있었고

그것은 크리스털 해골에 관한 단서 습니다.

 

존스는 그 문장들을 해석을 하여
크리스탈 해골의 위치를 알아내었습니다.

 

그곳은 오렐라나의 무덤이었고
그곳을 도착한 존스는
누군가가 이 무덤에 왔다간
흔적이 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게 존스와 머트는 오렐라나 무덤에서
  크리스탈 해골을 찾게 됩니다.
존스와 머트는 물건을 찾아 무덤에서 나오게 되고
그의 앞에는 소련군들과 배신자 맥이  존스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게 존스와 맥은 소련군에게 납치가 되었고
 스팔코를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그녀는 크리스탈 해골을 이용해
세계 정복을 이루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 에는 실종되었던 옥슬리 교수도 함께 있었죠

옥슬리 교수는 크리스털 해골의 눈 때문에 미쳐 버린 상태였죠.

이여서 존스의 전 연인이었던 마리온을 만나게 되었죠.

 

(마리온-인디아나 존스-미궁의 사원 참조)

 

존스는 마리온과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 도중

머트가 소련군의 인해 끌려오게 되죠.

 

그러자 마리온 머트에게 달려갑니다.

알고 보니 머트는 전 연인 마리온의 아들이었고

존스는 그 사실의 놀라워합니다.

 

그들 사이에 갑자기 스팔코가 끼어들며

존스에게 자신들에게 협력하라고 협박하죠.

 

스팔코의 협박으로 존스는 옥슬리 교수에게서

크리스탈의 해골의 정보를 알아내려고 하였으나

그는 미쳐있었고 알 수 없는 말만 하였는데

그의 손은 단서를 그리고 있었죠.

단서에는 전설의 도시 아카토로 향하는 법에 대한 실마리를 찾습니다.

 

존스와 스팔코는 지도를 보며 아카토로 향하는 길을 찾고 있을 때

머트는 기회를 조고 않고 텐트에 불을 질러

존스와 모두를 데리고 도망을 가게 됩니다.

 

도망을 치는 도중 

존스와 마리온은 늪지대에 빠지게 됩니다.

머트는 그들 구하기 위한 로프를 찾으러 가게 되었고

늪지대 에는 존스와 마리온만 남은 상황

 

마리온은 존스에게 머트가 사실 존스의 아들이 었다고 말을 하죠.

존스는 그녀의 말에 놀라게 됩니다.

 

놀랄세도 없이 머트가 돌아와 그들을 구하고

소련군이 그들을 추적해 다시 붙잡히고 맙니다.

 

존스와 일행들은 소련군에게 포박당하여

그들과 함께 아카토로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존스의 4편인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영화 마지막이 궁금하시다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를 1~4편까지 소개해드렸는데

충격적인 건 현제 5편이 제작 중이며

내년 7월 29일 북미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배역인 해리슨 포드는 1942년 7월 13일 생

연세가 80세.....입니다.

액션이 많아 촬영을 하게 될 때 부상이 제일 걱정됩니다.

 

무사히 영화가 개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스토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줄지

엄청 기대되고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그의 모험은 끝이 아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재미있는 영화로 찾아 뵙겠습니다.